글로벌 다른 시장은 모두 더 작았다. 그래서 나는 인도를 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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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시장은 모두 더 작았다. 그래서 나는 인도를 택했다.

LH작성 LEE HANSANG, 브라이튼 그룹 회장·2026년 5월 21일·1 분 분량
다른 시장은 모두 더 작았다. 그래서 나는 인도를 택했다.
오피니언 — 견해는 필자 개인의 의견입니다.

처음엔 동남아시아를 봤다. 베트남, 태국, 인도네시아. 모두 성장 중이었다. 하지만 나라마다 언어도, 규제도, 통화도 달랐다. 다섯 나라는 곧 다섯 개의 별개 사업을 뜻했다.

그다음 인도를 봤다. 14억 인구. 하나의 법 체계. 영어를 쓰는 기술 인력. 하나의 통화. 하나의 세제. 외국 기술 기업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정부. 다섯 나라를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단일 시장.

인도 파트너와 마주 앉은 순간 그 결정은 확신으로 바뀌었다. 그들은 진행할지 말지를 묻지 않았다. 얼마나 빨리 할지를 물었다. "좀 더 검토해 보자"가 아니라 "언제 시작하나요?"였다. 모든 미팅은 주저가 아니라 시작하고 싶어 하는 조바심으로 끝났다. 다른 어디에서도 느껴본 적 없는 에너지였다.

지금 우리는 인도에 합작법인을 세우고 있다. 열 개의 작은 대리점이 아니라 하나의 강한 파트너와.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을 내다본 계획으로. 인도는 내가 시험 삼아 들어가는 시장이 아니다. 내가 걸겠다고 결정한 시장이다.